제목에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. Exciting f(x)는 씨로켓, 미디어코토사와 통합하고 여기에 더해 더 많은 인력이 참여하면서 보다 충실한 미디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 저는 앞으로 더 코어(The Core)에 일주일에 하나의 분석, 하나의 브리핑을 쓰면서 정기적으로 참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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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의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The Core(더코어)는 'Business'와 'Media' 'Web3' 등을 주요 카테고리로 하는 유료구독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미디어를 표방합니다. “Improve Your Business Insights & Skills”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.
주요 콘텐츠 및 제공 서비스
- BUSINESS : 디지털 전환 과정 속의 각 산업영역을 분석하고 변화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
- MEDIA : 저널리즘과 기술, 비즈니스의 결합 분석을 통해 뉴스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전망
- WEB3 : Web3로 표상되는 기술의 진보와 맞물린 변화상을 따라잡는 맥락정보를 제공
- BRIEFING : 놓치면 아쉬울 주요 이슈를, 관점을 담아 매주 수시로 브리핑 할 예정
그리고, 뉴스레터와 살롱 서비스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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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달 한 차례씩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살롱 개최. (유료 행사)
- The Core 운영진을 비롯, 외부 전문가를 모시고 특강과 토론을 병행할 예정.
- 모임 방식은 온/오프를 병행할 예정이나, 당분간은 비대면으로 운영.
- The Core의 유료구독자에게는 정례 살롱은 무료로, 특별 살롱은 할인 혜택 제공.
- 무료구독자외 일반 이용자는 The Core shop에서 참가권 구매 후 참여 가능.
앞으로 The Core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.
강정수 드림